사회 분류
총선 참패 뒤 尹 직접 띄우더니.. 검증 없이 강행
작성자 정보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1,561 조회
- 목록
본문

지난해 여당이었던 국민의힘이 총선에 참패한 뒤 윤 전 대통령은 갑자기 대왕고래 프로젝트를 발표하며 막대한 양의 석유와 가스가 매장됐을 가능성이 높다고 목소리를 높였습니다.
하지만 이미 세계적인 개발업체가 사업성이 없다며 철수했고, 분석을 맡은 회사는 사실상 1인기업이라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큰 논란이 일었는데요.
발표부터 실패까지 의혹과 논란이 끊이지 않았던 지난 1년 3개월을 기자가 돌아봤습니다.

관련자료
-
링크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