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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대축구'로 재판 지연.. 지귀연 또 尹 석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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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가 내란 사건을 담당할 특별재판부를 국회 법사위에서 신속하게 논의해 달라고 촉구했습니다.


박근혜 국정농단 재판이 일주일에 많게는 네 번까지 열렸던 것과 달리, 내란 재판은 아흘에 한 번꼴로 더디게 진행되고 있는데요.


지귀연 판사가 지금 같은 속도로 재판한다면 윤석열 전 대통령이 구속기간 만료로 또 풀려날 우려가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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