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사회 분류

'노쇼 사기' 꾸미다 오히려 주인에 돈 털린 '범인'

작성자 정보

  • 작성일

컨텐츠 정보

본문

3ce2bd3eaf12c7199166962f80457475_1754737231_1992.gif


이른바 '노쇼 사기'가 기승입니다. 유명인을 사칭해서 고가의 술 등을 주문하게 만들곤 연락을 끊는 수법인데요. 이런 사기를 당할 뻔한 자영업자가 기지를 발휘해 오히려 사기범이 덫에 걸렸습니다.


양정진 기자가 단독 취재했습니다.


3ce2bd3eaf12c7199166962f80457475_1754737231_2387.webp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전체 4,968 / 1 페이지
번호
제목
알림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