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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희룡도 온다".. 삼부만 이미 알았던 '호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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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부토건 경영진들이 주가폭등의 계기가 된 우크라이나 재건 포럼에, 원희룡 당시 국토부 장관이 참석한다는 사실을 미리 알고 있던 정황이 드러났습니다.
특검은 김건희 씨와 원 전 장관, 그리고 삼부토건 사이의 연결고리를 규명하는 데 수사력을 모으면서, 도주한 핵심 피의자를 추적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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