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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벙커버스터 12발 퍼부어.. 지하 '핵 심장' 파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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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공격에서 특히 눈에 띈 건 초대형 폭탄 벙커버스터였습니다.
땅속 깊숙이 파고 들어가 폭발하는 벙커버스터 최신형을 미국이 이번 공격에서 처음으로 사용했는데요.
산악 지대 지하 깊은 곳에 있는 이란 포르도 핵 시설을 타격하기 위해 열두 발의 벙커버스터를 쓴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공격 후 트럼프 대통령은 "포르도를 끝냈다"고 강조했지만 이란은 지상 일부만 손상을 입었을 뿐이라고 반박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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