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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안부 피해 이옥선 할머니 끝내 숨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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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로써 나눔의집에는 한 명의 위안부 할머니가 있으나 그도 최근 요양병원으로 거처를 옮긴 상태다. 위안부피해 생존자는 현재 6명이 생존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 할머니는 15세이던 1942년 울산의 여관집에서 일하던 중 일본군으로 추정되는 남성들에게 잡혀 중국의 위안소로 끌려가 피해를 입었다. 해방 후 중국에서 생활하다 2000년 귀국해 경기 광주시 나눔의 집에서 지냈다.
.. 후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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