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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의 전산시스템을 관리하는 대전의 '국가정보자원 관리원'에서 화재가 발생해, 정부 전산서비스가 대규모로 마비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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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카드 해킹으로 개인정보가 유출된 피해 고객 수가, 297만 명에 달하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롯데카드 대표이사가 직접 사과하고, 부정 사용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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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진선미 더불어민주당 의원실이 교육부로부터 받은 ‘2017~2025년 대학별 개인정보 유출 사고 내역’을 보면, 최근 9년간 대학에서 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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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는 자체 조사 결과, 해커가 만든 것으로 보이는 불법 초소형 기지국 2개를 확인했고, 이 기지국의 신호를 받은 이용자 1만9천여 명 중 5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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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는 무단 소액결제 피해가 잇따르는 와중에도 그동안 개인정보 유출은 없었다고 선을 그어왔다. 하지만 개인정보 유출 사실을 파악하고 개인정보보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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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9/9) KT 소액결제 해킹 사태가 가짜 기지국을 통해 이뤄졌단 소식 전해드렸는데요.이와 관련해 KT가 이상 신호를 발견하고도 사흘 동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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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취약점은 인증 절차 없이 원격에서 임의 명령을 실행할 수 있는 원격 코드 실행(RCE) 유형으로, 공격자가 서버를 직접 장악할 수 있는 치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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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취재 결과, 롯데카드사는 오늘 오전 이같은 내용을 금융감독 기관에 신고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해킹 시점은 지난 달 26일로 확인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