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분류
‘정보사 개입’ 의혹에?.. ‘북 무인기 침투 주장’ 대학원생 언론사 2곳 돌연 폐쇄
작성자 정보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5 조회
- 목록
본문

20일 경향신문 취재를 종합하면, 대학원생 오모씨가 발행인인 인터넷매체 ‘엔케이모니터’와 ‘글로벌인사이트’는 이날 오전 10시를 전후해 폐쇄됐다. 이 사이트에 접속하면 ‘임시 중단 안내입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이트는 현재 임시 중단 중입니다. 빠른 시일 안에 좋은 모습으로 찾아뵙겠습니다”라는 안내글이 나온다. 오씨는 지난 16일 채널A에 출연해 자신이 북한에 무인기를 보냈다고 주장한 인물이다.
지난해 4월11일 오씨가 발행인으로 등록한 두 매체는 북한 관련 뉴스나 국제 정세를 주로 다뤘다. 전날 국회 정보위원회 여당 간사인 더불어민주당 박선원 의원실은 오씨가 지난해 인터넷 매체 2곳을 설립하는 과정에서 국군정보사령부(정보사) 소속 휴민트(인적정보) 요원으로부터 지원금을 받은 정황을 여러 경로로 확인했다고 밝혔다.
오씨 등이 운영한 언론사가 운영 중단된 것은 활동 내역을 숨기기 위해서이거나, 자신들에 대한 경찰 수사가 이뤄진 데 따른 조치로 추정된다.
.. 후략 ..
관련자료
-
링크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