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분류 현직 경찰들의 성토 “동료가 피를 흘리는데도 할 수 있는 게 없었다” 작성자 정보 작성일 2025.01.20 21:38 컨텐츠 정보 791 조회 목록 본문 관련자료 링크 https://www.youtube.com/watch?v=XJjaSIiRmuQ 69 회 연결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