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분류
"딸은 한국을 사랑했는데, 한국은 왜.." 4년 전 떠올리다 '왈칵'
작성자 정보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104 조회
- 목록
본문

[리포트]
서울 남산타워에서, 인천 송도 거리에서, 그리고 일상 속 학교에서, 우즈베키스탄 유학생 라우프의 SNS에는 한국에서 남긴 흔적이 가득합니다.
[오리포바 디라프루즈/라우프 어머니]
"처음부터 한국을 좋아했고, 여기서 공부하고 싶어 했어요."
그리고 4년 전 그 밤, '행복한 핼러윈' 사진이, 라우프의 마지막 게시물이 됐습니다.
***
이란에서 온 유학생 친구 알리와 소마예.
알리 엄마는, 아들이 박사의 꿈을 꿨던 학교를 둘러봅니다.
[하잘 잘랄파르/알리 어머니]
"아이가 좋아했던 곳에 있어서 좋았는데, 동시에 좀 고통스러웠어요. 아이가 여기 있었으면 얼마나 좋을까요. 직접 이곳저곳을 안내해 줬을 텐데…"
알리도, 소마예도, 늘 가족들에게 "한국은 안전하다"고 말했습니다.
[마흐나즈 모기미 네자드/소마예 언니]
"동생은 항상 저에게 이곳은 정말 안전하다고, 그러니 마음 놓고 있어도 된다고 말했어요."
함께 다닐 수 있었다면….
외국인 희생자 유가족들은 아들과 딸이 머물렀던 서울 곳곳을 찾았습니다.
.. 후략 ..
https://imnews.imbc.com/replay/2026/nwdesk/article/6861751_37004.html
관련자료
-
링크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