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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래 비밀번호 촬영해 남의 집 무단침입한 30대 검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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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서대문경찰서는 절도 등 혐의로 30대 남성 김 모 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김 씨는 지난 11일 정오쯤 서대문구에 있는 한 아파트에서 집에 들어가는 거주자 뒤에 숨어있다 휴대전화로 도어록을 촬영해 비밀번호를 알아낸 뒤 집 안에 침입해 복권 20여 장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모르는 사람이 침입했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집 안에 있던 김 씨를 현행범 체포했습니다.
.. 후략 ..
https://imnews.imbc.com/news/2026/society/article/6851687_36918.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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