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분류
제주 장기 실종 장미란 씨 추정 시신 발견
작성자 정보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15 조회
- 목록
본문

[리포트]
오늘 오전 10시 46분경 제주시 한림읍 인근에서 30대 여성 실종자 시신이 발견됐습니다.
제주경찰은 합동수색중이던 경찰관이 지난 5월에 실종됐던 장미란 씨로 추정되는 시신을 발견했고, 감식을 통해 신원을 확인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실종사건을 잇따라 허위종결한 제주 서부경찰서 소속 부 모 경장에 대해 오늘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제주경찰청에 따르면 부 경장은 지난 5월 장미란 씨 실종사건과 지난 7월 60대 남성 실종사건을 담당하면서 가족들에게 "연락이 닿았다"는 취지로 거짓말한 뒤, 사건을 자체 종결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60대 남성은 실종신고 51일째이자, 재신고 하루 만에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남성 실종자의 유가족이 경찰서를 항의 방문했습니다.
[숨진 실종자 유가족 (음성변조)]
"그래서 경찰을 어떻게 믿냐고요 경찰을…"
유가족들은 장미란 씨 실종 사건을 접한 뒤 자신들의 실종 신고 처리 과정과 비슷한 점이 수상해, 경찰에 재신고를 했다고 밝혔습니다.
[숨진 실종자 유가족 (음성변조)]
"(장미란 씨 가족에게도) 똑같은 말을 한 거야. '가족한테 얘기하지 말라고, 자기가 나중에 뭐 (연락)한다고.' 그래서 내가 아침에 TV 보다가 우리 아주버님하고 똑같네…"
경찰은 부 경장을 긴급체포하고 부 경장을 상대로 실종신고를 허위로 종결한 이유 등을 집중 조사했습니다.
.. 후략 ..
https://imnews.imbc.com/replay/2026/nw1200/article/6846831_36967.html
관련자료
-
링크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