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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장의 '축구장 3개' 규모 사택.. 어떻게 허가 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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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치 좋기로 유명한 경기도 양평군의 산자락에서 4년 가까이 축구장 3개 면적의 초대형 단독주택 공사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교원그룹 장평순 회장의 개인 주택 공사인데요.
그런데 이런 큰 공사를 할 땐 확보돼야 하는 진입로도 없이 공사 허가가 났고, 그러면서 좁은 마을 길로 공사 장비가 드나들며 주민 피해가 잇따랐는데, 경기도 감사 결과, 그 내막이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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