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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원 참사 119 무전 조작·누락 의혹".. 유가족 첫 형사고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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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생자 가족 강민하 씨는 '이태원 참사 진상규명을 위한 검경 합동수사팀'에 남화영 전 소방청장 직무대리, 최성범 전 용산소방서장 등 소방 관계자 10명을 공전자기록위·변작 등 혐의로 고소했다고 밝혔습니다.
강 씨는 "소방청이 특조위에 제출한 참사 당시 무전녹음 파일 1천53건을 분석한 결과, 몇 초에서 몇 분 단위로 잘려있거나 시작과 종료 구간이 연속되지 않는 구간이 200곳 넘게 확인됐다"며 고소 이유를 설명했습니다.
이태원 참사 유가족이 참사 책임 규명을 위해 형사 고소에 나선 이번이 처음입니다.
공무원이 직무와 관련해 만든 전자 기록인 공전자기록을 허위로 만들거나 변경하면 10년 이하 징역에 처해질 수 있습니다.
.. 후략 ..
https://imnews.imbc.com/news/2026/society/article/6843733_36918.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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