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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 쓰러지고 간판 떨어지고.. 폭우 강풍 피해 잇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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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포트]
바람에 쓰러진 나무가 도로를 덮치자, 운전자들이 나무를 치워보려 안간힘을 씁니다.
오늘 낮 1시쯤 대전 신상동의 한 도로에서 나무가 쓰러져 한때 차량 이동이 통제됐습니다.
오늘 새벽 6시쯤 충남 아산 곡교천에서는 낚시를 하던 70대 남성이 불어난 물에 고립됐다가 구조됐습니다.
강풍으로 인한 시설물 피해도 잇따랐습니다.
건물에 붙어있던 간판이 바람을 견디지 못하고 떨어져 나갔고 한 오피스텔에서는 건물 외벽이 비바람에 뜯겨 나가 내부 시멘트가 훤히 드러났습니다.
경기 파주에서는 도라산전망대 인근 도로에서 승객 20여 명을 태운 관광버스가 중심을 잃고 쓰러져 미국인 등 10명이 다쳤습니다.
[홍희영/목격자]
"순식간에 일어나서… 가까이서 보니까 완전 옆으로 기울어져 있더라고요. 그 당시 사람들은 나오지 못한 상태였던 거 같아요."
경찰은 빗길에 운전자 부주의로 인한 사고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조사하고 있습니다.
.. 후략 ..
https://imnews.imbc.com/replay/2026/nwdesk/article/6831646_37004.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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