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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관위 직원, '참정권 침해' 집회 내려다보며 연이틀 '스윙' 연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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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지방선거에서 벌어진 투표지 부족사태 파문 이후 두 번째 주말을 맞이했습니다.
그 사이 선관위의 부실했던 선거 관리가 속속 드러나면서 선관위를 향한 질타의 목소리는 갈수록 더 커지고 있는데요.
이에 아랑곳하지 않는 듯한 선관위 내부 분위기를 보여주는 영상을 MBC가 입수했습니다.
투표지 부족사태로 국민적인 분노가 확산되고 있던 와중인 지난 9일 대구의 한 선관위 청사 안에서 근무 시간에 직원이 골프 연습을 하고 있는 모습이 포착됐는데요.
그 시각, 청사 밖에선 선관위를 규탄하는 시민 집회가 열리고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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