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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바논 공격은 휴전 위반".. 이란, 대화 중단 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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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포트)
이스라엘군의 공습을 받은 레바논 도심과 국경지대에서 흰 연기가 끊임없이 피어오릅니다.
공습 예고가 내려진 레바논 수도 베이루트 일대에서는 차량들의 탈출 행렬이 이어지면서 교통혼잡까지 빚어집니다.
이스라엘은 최근 레바논에 자리 잡은 헤즈볼라에 대한 공격 수위를 한껏 끌어올리고 있습니다.
[베냐민 네타냐후/이스라엘 총리]
"헤즈볼라가 우리의 도시와 시민들을 공격하는 상황에서 베이루트와 다히야에 위치한 헤즈볼라 테러 지휘부가 성역으로 남아있는 일은 결단코 없을 것입니다."
이란은 즉각 강하게 반발했습니다.
이란 반관영 매체인 타스님 뉴스는 "레바논 평화가 휴전의 전제 조건이었다"면서 "휴전이 위반된 만큼 이란 협상단은 대화와 문건 교환을 중단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란 외무부도 "모든 일의 배후는 미국"이라면서 "레바논 휴전이 종전을 위한 근본 조건"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이란은 이스라엘에 대한 군사적 보복을 경고하면서, 호르무즈 해협과 홍해 입구에 대한 추가 봉쇄 가능성까지 내비쳤습니다.
.. 후략 ..
https://imnews.imbc.com/replay/2026/nwtoday/article/6826894_37012.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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