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촉법에 풀어줬더니.. 일주일 만에 또 훔친 차로 질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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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포트]

2차로를 내달리던 흰색 SUV 차량이 보호난간을 그대로 들이받습니다.


차량에 타고 있던 초등학생 3명이 줄행랑을 치고, 순찰차가 뒤를 쫓습니다.


[김안수/목격자]

"'쾅' 하는 소리가 나는 바람에 나와봤더니 애들이 뛰어서 도망가더라고요."


출근 시간 천안 도심을 질주한 초등학생들은 만 14살 미만 촉법소년이라 형사 처벌 대신, 보호처분이 내려졌습니다.


그런데 이들이 풀려나고 일주일 뒤, 천안에서 60km 떨어진 당진의 한 거리에 흰색 승용차 한 대가 갑자기 인도 위로 올라 멈춰 섭니다.


잠시 차량이 이동하나 싶더니 갑자기 초등학생 두 명이 차에서 내려 골목으로 달아납니다.


차를 몬 아이는 일주일 전 차를 훔친 초등학생 6학년 남학생이었습니다.


오늘 새벽 천안의 한 아파트에서 친구 부모의 차를 훔쳐 당진까지 달린 겁니다.


.. 후략 ..


https://imnews.imbc.com/replay/2026/nwdesk/article/6824092_37004.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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