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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연가스 발전시설 화재로 '대응 1단계'.. 인명피해 없이 큰불 잡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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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포트]
발전소 건물 옥상 위로 시꺼먼 연기가 거세게 치솟습니다.
연기는 강한 바람을 타고 순식간에 주변으로 번집니다.
[박은철/목격자]
"심한 연기가 올라오는 모습을 보고‥ 발전소라서 뭔가 이제 폭발이나 기타 어떤 그런 게 벌어질까 걱정을 했죠."
오늘(10) 낮 3시 50분쯤, 부산 사하구 한국남부발전 천연가스 발전본부에서 불이 났습니다.
건물 안엔 당직 직원 15명이 있었지만, 긴급 대피해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불이 난 곳은 '나'급 국가기밀시설로 소방당국은 곧장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헬기와 진화장비를 동원해 2시간여 만에 큰 불길을 잡았습니다.
소방 인력 140여 명이 투입돼 진화 작업을 벌였지만, 불길이 거세 한때 검은 연기가 일대를 뒤덮었습니다.
불은 건물 내부에 설치된 스팀터빈 전기설비에서 시작된 것으로 추정됩니다.
.. 후략 ..
https://imnews.imbc.com/replay/2026/nwdesk/article/6821324_37004.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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