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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에 보복.. "주독 미군 5천 명 철수, 관세 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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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포트]

미국이 독일 주둔 미군 병력 중 약 5천 명을 철수시키기로 했다고 미 국방부가 현지시간 1일 밝혔습니다.


피트 헤그세스 미 국방장관이 이미 철수 명령을 내렸고, 6개월에서 1년 안에 완료될 거라고 했습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감축 가능성을 살펴보고 있다"고 한 지 이틀 만입니다.


독일 미군 기지는 러시아에 맞서는 전략적 요충지로, 현재 약 3만 6천 명의 미군이 주둔하고 있습니다.


일본에 이어 세계 2번째 규모입니다.


이번 결정 과정은 이란 전쟁을 비판한 독일 메르츠 총리의 발언 직후 이뤄졌습니다.


미군 철수가 독일을 넘어 다른 동맹국으로 번질 가능성도 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탈리아, 스페인 등 이란 전쟁에 비협조적이었던 다른 유럽 국가에서도 미군을 철수시킬 가능성도 배제하지 않았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같은 날 SNS에서 유럽연합의 승용차와 트럭에 대한 관세를 다음 주부터 25%로 인상하겠다고 선언했습니다.


현재 한국과 일본 등이 미국에 자동차 공장을 짓고 있지만, EU는 합의를 준수하지 않고 있다며 투자 이행 속도를 문제 삼았습니다.


하지만, 이 역시 유럽이 미국의 군함 파견 요청을 거부하고, 일부 군기지 사용을 허락하지 않은 것과 무관하지 않다는 분석이 나옵니다.


.. 후략 ..


https://imnews.imbc.com/replay/2026/nw1200/article/6819537_36967.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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