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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프타 수급 한숨 돌렸다.. 막힌 중동산 대신 미국산 대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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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전쟁 이후 미국이 우리나라의 최대 나프타 수입국으로 부상하며 공급망 구조도 재편되는 양상이다.


양기욱 산업통상부 산업자원안보실장은 30일 정부세종청사 브리핑에서 "추경 6천744억원을 투입해 4월 1일 계약분부터 나프타와 LPG, 콘덴세이트, 기초유분에 대한 수입 단가 차액의 50%를 지원하고 있다"며 "3월 한 달간 체결한 나프타 계약 물량이 4월에는 보름 만에 계약이 될 정도로 4월 들어 계약이 굉장히 많이 체결됐다"고 전했다.


양 실장은 "중국에서 기초유분을 사오는 경우가 많다. 기초유분이 지속해 도입되고 있다"며 "이러한 부분까지 모두 감안하면 5월에는 수급 상황이 나아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정부와 업계는 호르무즈 해협 봉쇄에 대응해 나프타 수입선 다변화에 속도를 내왔다.


그 결과 중동 의존도가 높았던 나프타 수입은 전쟁 이후에는 미국, 인도, 알제리, 그리스 등으로 빠르게 다변화되고 있다. 특히 미국은 전쟁 전만 해도 수입국 순위 7위에 불과했으나 전쟁 후에는 1위로 올라섰다. 현재 전체 나프타 도입 물량의 약 24.7%가 미국산이다. 이어 인도(23.2%), 알제리(14.5%), 아랍에미리트(UAE·10.2%), 그리스(4.5%) 등의 순이다.


.. 후략 ..


https://n.news.naver.com/article/001/0016052425?cds=news_ed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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