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분류
"자위대 호르무즈 지원 약속" 美 주장에 日정부 재차 부인
작성자 정보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10 조회
- 목록
본문

23일 아사히신문과 요미우리신문 등에 따르면 일본 정부 대변인인 기하라 미노루 관방장관은 이날 열린 기자회견에서 마이크 왈츠 주유엔 미국 대사가 전날 CBS 방송에서 한 일본의 자위대 지원 약속 발언에 대해 사실이 아니라고 밝혔다.
왈츠 대사는 CBS에서 다카이치 사나에 총리가 지난 19일(현지시간) 백악관에서 진행된 미일 정상회담에서 자위대 지원을 약속했다고 주장했다.
그는 이탈리아, 독일, 프랑스 등 다수 국가가 미국과 함께 호르무즈 해협 안전보장을 지원하려고 약속하고 있다고 언급하던 중 "군사 작전의 종료 후인가"라는 질문에 "일본 총리가 (지원을) 막 약속했다. 걸프 지역으로부터 수송되는 (원유의) 80%가 아시아로 간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기하라 장관은 "일본으로서 무언가 구체적인 약속을 한 것은 사실이 아니다"라고 말했다.
모테기 도시미쓰 일본 외무상은 전날 일본 TV 프로그램에 출연해 정전 이후 기뢰 제거를 위해 자위대를 호르무즈 해협에 파견할 가능성을 언급했다.
다만, 그 역시 지난 미일 회담에서 미국과 구체적 사안을 약속하거나 미국이 내준 숙제를 갖고 돌아오지는 않았다고 강조했다.
.. 후략 ..
관련자료
-
링크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