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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지대 없어도 된다"더니.. 시방서엔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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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자 4명이 목숨을 잃은 광주 공공도서관 붕괴 사고 속보입니다.
무너진 구조물 공사가 지지대 없이 이뤄졌는데, 그동안 광주시와 시공사에선 지지대가 필요없는 특허공법이라고 해명해 왔습니다.
그런데 공사 방법을 적은 시방서에는 지지대가 필요하다고 적혀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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