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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전 '침탈'의 그 자리에.. 시민들 다시 모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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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년, 아찔한 여러 난관들을 모두 넘어서, 우리는 함께 여기까지 왔습니다.
1년 전 수많은 우연들이 겹쳐서 내란을 막을 수 있었다고들 말합니다.
하지만 그 우연을 필연으로 만들기 시작한 건 1년 전 국회 앞으로 뛰쳐나와 맨몸으로 계엄군을 막아선 시민들이었고, 덕분에 뉴스데스크도 오늘 이렇게 여러분과 함께 할 수 있습니다.
그 시민들이 오늘 빛의 혁명 1년을 맞아 다시 국회 앞에 모였습니다.
현장으로 바로 가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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