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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끄럼 없던 대통령 부부.. 스스로 덫에 빠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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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전 대통령은 처음부터 무책임했고, 뻔뻔했으며, 고립을 자초했습니다.
첫 해외 순방길 대통령 전용기 기내에서부터 해외축구 중계를 보는 식으로 국민의 시간을 탕진하는 등 자리에 걸맞지 않게 제멋대로 굴다가, 누군가 비판을 하면 반국가세력으로 몰아간 끝에 결국 비상계엄 선포까지 최악의 자충수를 거듭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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