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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륜진사 아닌 명륜 '대부'갈비".. '돈 장사' 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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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륜진사갈비' 가맹본부 대표가, 점주들에게 불법으로 고금리 대출을 해왔다는 의혹, 여러 차례 전해드렸는데요.


이 대표가 사실상 본사 자금으로 모두 운영되는 대부업체 12곳을 두고, 연 15%의 고금리로 불법 대출을 해온 혐의로 검찰에 넘겨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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