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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검팀, 김건희-건진법사 연결고리 '도이치 공범' 구속영장 청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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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검팀은 오늘 언론 공지를 통해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사건과 관련해 자본시장법위반 혐의로 피의자 이 씨에 대한 구속영장을 청구했다"고 밝혔습니다.
영장실질심사는 내일 오후 3시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릴 예정입니다.
이 씨는 지난 2009년 말부터 약 1년간 김건희 씨의 계좌를 관리하며 주가조작 범행에 가담한 혐의를 받고 있는데, 김 씨에게 건진법사 전성배 씨를 소개해 준 인물로도 알려져 있습니다.
.. 후략 ..
https://imnews.imbc.com/news/2025/society/article/6778022_36718.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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