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사회 분류

'불 내린' 계엄군, 총리 '뒷주머니'.. 고비마다 '내란 잡는' CCTV

작성자 정보

  • 작성일

컨텐츠 정보

본문

img.webp?credential=yqXZFxpELC7KVnFOS48ylbz2pIh7yKj8&expires=1756652399&allow_ip=&allow_referer=&signature=BCu1nj1N%2FPd7uDi6cIw91KNJXk0%3D

비상 계엄이 선포된 밤, 여야 의원들은 긴급히 국회로 향했습니다.

계엄을 해제할 유일한 방법은 국회 표결.

새벽 1시, 가까스로 모인 190명의 의원들은 만장일치로 계엄 해제 요구안을 가결했습니다.

하지만 당시 국민의힘 의원 108명 중 표결 참석자는 단 18명뿐이었습니다.

의도적인 표결 방해가 있었다는 의혹을 수사 중인 '내란' 특검이 국회 사무처를 처음으로 압수수색했습니다.

압수수색 영장엔 당시 국민의힘 원내대표 추경호 의원을 피의자로 적시했습니다.

.. 후략 ..

2c55037bead9d91f88979efdfb735ed7_1756045533_3772.webp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전체 4,968 / 1 페이지
번호
제목
알림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