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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이 차올라온다".. 차 유리 깨고 필사의 구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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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성북구에서는 지하차도에서 차량이 침수되기도 했는데요.


차량 문이 수압차 때문에 꿈쩍도 하지 않는 상황에서, 출동한 경찰관들이 창문을 부수고 모녀를 구하는 장면이 경찰 보디캠에 그대로 담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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