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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도피 아니다?.. CCTV 속 의문스러운 행적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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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예성 씨는 귀국 전 일부 언론에 자신과 김건희 씨를 둘러싼 의혹은 모두 사실이 아니고, 도피 목적으로 베트남에 머문 것도 아니었다고 부인했습니다.
하지만 김 씨를 계속 추적해 온 MBC 취재진이 현지에서 확인한 실상은 달랐는데요.
혹여나 특검수사에 방해가 될까 봐 보도를 연기해 왔던 장면들을 공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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