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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조선소' 없었다면.. 함께 뛰었던 '총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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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실은 오늘 협상 타결을 발표하면서, "정부는 물론 기업인들까지 한마음으로 '원팀'으로 뛰었다"고 밝혔습니다.


삼성전자 이재용 회장과 현대자동차 정의선 회장 등 그룹 총수들, 또 조선업이 주력인 한화 김동관 부회장이 미국까지 날아가 지원사격에 나섰던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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