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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쩍벌 尹 vs 정중한 李"?.. 정상회담 현장 태도 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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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실은 양 정상이 이날 오후 2시 45분쯤 회담을 진행, 양국 간 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고 알렸다. 남아공은 이번 G7 정상회의에 한국을 비롯해 인도, 호주, 브라질, 멕시코, 우크라이나와 함께 초청국 자격으로 참석했다.
이 대통령은 주요국 정상들과의 정상회담과 함께 G7 국가와 초청국들이 참석하는 확대 세션에서 에너지 공급망 다변화, 인공지능(AI) 에너지 연계 등을 주제로 발언할 예정이다.
.. 후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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