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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아이든 상관없었다.. 지켜줘야 할 교사가 아이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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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2/10) 대전의 한 초등학교 안에서 현직 교사에 의해 초등학교 1학년 아이가 살해 당했습니다.


다시는 학교에서 이런 일이 일어나지 않도록 공론화 해달라는 유족의 뜻에 따라 김하늘 양의 이름과 얼굴을 가리지 않았습니다.


아이들이 마음 놓고 안전하게 지내야 할 학교에서 벌어진 너무나도 끔찍한 사건을, 김광연 기자가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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