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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들이 되찾은 소중한 일상이지만 만약 또다시 불법 비상계엄이 선포되는 일이 없으려면 방지책이 마련되어야 합니다.국회와 정부는 지난 1년간 '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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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참사 때에도 인명피해를 키웠다고 지적됐던 해상관제센터, VTS의 허술한 운영이 이번에도 반복됐습니다.배가 3분 동안 항로를 이탈했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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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찰청 금융범죄수사대는 기획부동산 업체 대표 A(45)씨 등 33명을 사기 등의 혐의로, 이들에게 개인정보를 넘긴 방송 외주 제작업체 대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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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까지도 이렇게 '내란 옹호'에 앞장서고 있다는 비판을 받고 있는 김용원 인권위 상임위원을 저희 취재진이 직접 만났습니다.김 위원은 방문조사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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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포트]지난 6월, 대한적십자사 회장 표창장 수여 현장.신천지 이만희 총회장에게 수여되는 것으로 대리인이 대신 받았습니다.[사회자]"표창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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캄보디아 납치 감금 범죄는 국외에서 벌어지는 일이라 국내 수사만으로는 한계가 있고, 현지의 공조가 필요한데요.다른 범죄 수사를 위해 휴가까지 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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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손 글씨로 작성된 "이미 기록은 위에 있습니다"‥비공식적으로 인계?그런데 문건을 자세히 보니 특이한 점이 있습니다.사건기록 인계일 '4월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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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정부에 따르면 2차 소비쿠폰 신청률은 지난 28일 기준 74.7%를 기록했다. 지난달 22일 신청이 시작된 지 일주일만이다. 기획재정부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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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베를린의 미테구청이 소녀상을 철거·이전하라고 통보한 시한이 사흘 앞으로 다가왔습니다.하지만 다른 장소로 옮겨도 미테구의 새로 생긴 규정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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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16일) 수원권선경찰서에 따르면 오전 11시 20분쯤 119 안전신고센터 홈페이지에 "A초등학교에 핵폭탄을 터뜨리겠다"는 문자 신고가 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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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서울의 한 초등학교 앞에서 어린이 유괴 시도가 있었다는 이야기가 돌면서 학부모들이 불안에 떨었는데요.이 얘기가 사실인지에 대해 말들이 오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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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거리에 담배꽁초를 버렸다 경찰에 적발된 남성이 신분증을 제시하지 않은 채 수상한 모습을 보이다 결국 체포됐습니다.신원을 확인해보니, 5년 동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