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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망 10명·실종 2명.. 시설피해 1만 2천여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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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전국의 태풍특보가 모두 해제된 가운데 이번 태풍으로 지금까지 10명이 숨지고, 2명이 실종된 것으로 잠정 집계됐습니다.

시설 피해도 1만 2천여 곳에 이릅니다.

이학수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11호 태풍 '힌남노'로 지금까지 모두 15명의 인명피해가 발생했다고 밝혔습니다.

사망 10명, 실종 2명, 부상 3명입니다.

가장 큰 피해가 발생한 곳은 경북 포항으로 아파트 지하주차장 침수 사고 등으로 모두 9명이 숨지고 1명이 실종됐습니다.

경주에서도 주택 내부에 토사가 유입돼 1명이 숨졌고, 울산에선 하천에 빠져 1명이 실종됐습니다.

이번 태풍으로 인한 시설피해는 주택 침수 등 사유시설이 약 1만 2천 건, 도로·교량 등 공공시설이 420여 건에 이릅니다.

침수와 낙과를 비롯한 농작물 피해 면적은 공식집계만 5100헥타르를 넘어섰습니다.

전국적으로 정전사고도 200건이 발생해 8만9천여 가구가 피해를 입었고 지금까지 98% 복구됐지만 일부 지역에선 여전히 복구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태풍을 피해 마을회관과 학교, 공공시설 등으로 일시 대피한 사람도 전국적으로 4천7백여 명에 달했습니다.

항공과 철도는 어제 오후부터 전구간 정상운행을 시작했으며 여객선 운항도 대부분 정상화했습니다.

다만 국립공원 10곳의 약 200개 탐방로가 여전히 통제되고 있습니다.


MBC뉴스 이학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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