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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창원 병원서 'C형간염' 집단 발생.. 환자 13명·종사자 1명 감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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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병관리청과 경상남도 보건소는 오늘 14명의 C형간염 감염이 확인됨에 따라, 예방조치와 심층 역학조사 등 추가 감염 차단에 나섰다고 밝혔습니다.
질병청에 따르면, 지난달 14일 해당 병원에서 C형간염 환자 2명이 처음 신고됐고, 이번 달 1일 다른 의료기관에서 신고된 환자 또한 앞서 해당 병원의 같은 혈액투석실을 이용한 사실이 확인됐습니다.
이에 질병청은 감염 가능 시점인 올해 6월 이후 혈액투석실을 이용한 환자와 종사자를 전수 검사했고, 현재까지 병원 직원 1명을 포함해 총 14명의 감염을 확인했습니다.
다만, 중증 합병증이 발생한 사례는 아직 없는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 후략 ..
https://imnews.imbc.com/news/2026/society/article/6859677_36918.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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