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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타임스 "AI 차입 취약점 노출 시작".. AI인프라 수익성에 의문 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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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데이터센터는 인공지능이 데이터를 학습하고 처리하는 데 필요한 고성능 반도체와 서버를 모아놓은 시설입니다.
건설과 운영에 천문학적인 자금이 들어가지만, 투자금을 회수할 만큼 수익을 낼지는 불확실하다는 겁니다.
현지시간 18일 뉴욕타임스에 따르면 미국 AI 데이터센터 기업인 코어위브의 부채는 720억 달러, 우리 돈 96조 원으로 시장에서는 채무불이행 가능성을 60% 이상으로 보고 있습니다.
코어위브는 장기간 임대한 데이터센터에 AI반도체를 사서 설치하고, 메타나 마이크로소프트 등 대형 고객사에 컴퓨팅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업입니다.
하지만 고객사와의 계약이 끝나도 데이터센터 임대료는 계속 부담해야 하고, 기술 발전으로 기존 반도체와 시설의 가치가 떨어질 위험이 있습니다.
이 같은 우려에 코어위브의 회사채 금리는 투기등급 채권 수준인 15%를 넘어섰고, 주가는 지난주 24% 급락했습니다.
시장의 불안감은 오라클 등 다른 AI 관련 기업의 회사채 매도세로도 표출됐습니다.
투자은행 바클레이즈에 따르면 위험성이 높은 AI 관련 기업들이 돈을 빌릴 때 부담하는 추가 금리도 최근 6개월 동안 50% 넘게 뛰었습니다.
.. 후략 ..
https://imnews.imbc.com/news/2026/world/article/6858952_36925.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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