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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부 "DN오토모티브 납조작, 왜곡된 행태.. 산안법 처벌 한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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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철 노동부 산업안전보건본부장은 오늘(19일) 기자간담회에서 "이번 사안의 핵심은 킬레이션(납 배출 주사)을 통해 납 노출 수치를 임의로 조정했는지 진상을 밝히는 것"이라며 "기업의 책임이 가장 크다"고 지적했습니다.
다만 현행 산업안전보건법상 킬레이션 투약 행위 자체를 직접 처벌할 규정이 명확하지 않은 점을 언급하며, "국회에서 이를 제재하는 법 개정이 논의된다면 적극 협조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노동부는 DN오토모티브 울산공장 감독을 통해 산업안전보건법 위반 사항 68건을 적발해 입건·송치하고 과태료 4천620만 원을 부과했으며, 업무방해 혐의 등으로 경찰에 수사 의뢰했습니다.
.. 후략 ..
https://imnews.imbc.com/news/2026/society/article/6859019_36918.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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