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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희 황제조사' 수사하러 공주에서 간 검사.. 서울공소청장 "부적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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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청장은 오늘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국정감사에서 당시 김 전 청장의 행동이 "굉장히 부적절했다"고 말한 더불어민주당 김기표 의원에게 "네"라며 동의했습니다.
박 청장은 "어제오늘 사이에 나온 언론보도를 보고 처음 알게 됐다"고 말하기도 했습니다.
앞서 MBC는 김 전 지청장이 2024년 6월 공주지청장으로 발령이 난 뒤에도 정식 직무 명령 없이, 서울중앙지검 수사팀이 경호처 부속 건물에서 진행한 김건희 씨에 대한 출장 조사에 참여했다고 보도했습니다.
김 전 지청장은 이후 사건이 서울 고검으로 넘어간 11월 초까지도 김건희 씨 수사팀과 검찰 내부 메신저를 통해 3천 번 이상 연락을 주고받은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박 청장은 무소속 한동훈 의원 딸의 '허위 스펙' 의혹 수사 과정에서 국제형사사법공조가 불송부된 데 대해서는 당시 서울중앙지검이 국제형사사법공조 신청을 "송부하지 않은 것이 기존의 업무 패턴에 비춰서 통상적이지 않다"고 말했습니다.
.. 후략 ..
https://imnews.imbc.com/news/2026/society/article/6858982_36918.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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