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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란조끼'에 학생 합세.. 프랑스서 고물가 반발 시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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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지 언론에 따르면는 현지시간 17일 프랑스 주요 도시 곳곳에서 천정부지로 치솟은 생활비와 연료 가격 급등에 항의하는 노동자들과 이른바 '노란 조끼' 운동에 동조하는 시민들이 시위를 벌였습니다.


'노란 조끼'는 2018년 정부의 유류세 인상 조치와 경제적 불평등에 대한 반발로 시작돼 수개월 동안 프랑스 전역을 뒤흔든 대규모 반정부 시위를 상징합니다.


여기에 지난 수주간 학교 대신 거리를 점령한 학생들까지 가세해 시위 규모가 확대됐습니다.


프랑스 주요 노동조합 노동총연맹은 현지시간 17일 전국 1천750곳에서 집회가 열렸으며, 참가자는 50만 명에 이른다고 밝혔습니다.


.. 후략 ..


https://imnews.imbc.com/news/2026/world/article/6858723_36925.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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