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분류
"소방관이 다쳤다" 긴급.. "살려야 해" 달려나간 사이드카
작성자 정보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21 조회
- 목록
본문

사이드카에 탄 경찰관은 교통신호에 막히지 않도록 교통센터와도 수시로 무전 교신을 이어갑니다.
[사이드카 무전 교신]
"장검IC, 신방 마이너스 13km!"
사거리에서는 오른쪽에서 진입하는 차량을 향해 손을 들어 멈춰 세우며, 구급차가 지체 없이 빠져나갈 수 있도록 이동 경로를 확보합니다.
[사이드카 무전 교신]
"톨게이트 500m 전!"
경찰이 사이드카까지 동원해 에스코트를 하고 시민들이 이에 협조한 끝에 구급차는 울산대병원 응급실에 도착했습니다.
곳곳에 정체 구간이 있었던 23km 길을 뚫고 20분 만에 환자를 이송한 겁니다.
총력을 다한 에스코트.
이 구급차에는 중상을 입은 소방관이 타고 있었습니다.
같은 날 경주시 천북면 물천리의 한 주택에서 불을 끄다 흙더미에 깔린 30대 소방관이었습니다.
이 소방관은 동료들에 의해 구조됐지만, 허벅지 등에 2도 화상을 입는 등 중상을 입었습니다.
사람을 살리려다 큰 부상을 입은 소방관.
이번엔 경찰이 소방관을 살리기 위해 울산경찰청 교통순찰대 사이드카 3팀을 지원하며 긴급 에스코트에 나선 겁니다.
.. 후략 ..
https://imnews.imbc.com/news/2026/society/article/6858127_36918.html
관련자료
-
링크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