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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케이트보드 2008년생 강준이 역전 우승.. 사상 첫 금메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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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선 전체 3위로 결승에 오른 강준이는 결승에서 45초간 자유롭게 연기를 펼치는 런 부문에서 3차 시기 88.45점을 받아 중간 합계 1위에 올랐습니다.


고난도 단일 기술을 선보이는 트릭 부문에서는 1·2차 시기 모두 실패해 점수를 받지 못했지만 마지막 3차 시기에서 자신의 주특기를 극적으로 성공해 92.40점을 획득한 강준이는 합계 180.85점으로 일본 사사키 토야를 8.47점 차로 제치고 역전 금메달을 목에 걸었습니다.


2008년생으로 어릴 때부터 스케이트보드 신동으로 유명했던 강준이는 지난 항저우 대회는 부상으로 빠졌지만, 이번 대회에서는 자신의 실력을 완벽하게 뽐내면서 스케이트보드가 정식 종목으로 채택된 2018년 대회 이후 처음으로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 후략 ..


https://imnews.imbc.com/news/2026/sports/article/6854332_36946.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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