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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위 노조 "안창호, 본인 진정사건 담당 소위원장 교체 시도.. 즉각 중단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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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공무원노동조합 국가인권위원회지부는 오늘 성명에서 "안 위원장이 차별시정위원회 위원장을 이숙진 상임위원에서 김학자 상임위원으로 바꾸려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노조는 "소위원장 변경은 통상 연초나 새 상임위원이 임명되는 등 위원 구성에 변화가 있을 때 이뤄지는데, 현재는 특별한 변경 사유가 없다"며 "안 위원장이 본인 진정 사건에 영향을 미치려는 것 아니냐"고 주장했습니다.


인권위 직원들은 지난해 9월 안 위원장이 직원에게 성적 지향을 확인하거나 성차별적 발언을 하는 등 반인권적 언행을 했다며 인권위에 진정을 제기한 바 있습니다.


.. 후략 ..


https://imnews.imbc.com/news/2026/society/article/6853750_36918.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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