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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과급 위해 자사주 더 매입".. 주주단체, 소송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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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포트]
서울 한남동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자택 근처에 삼성전자 주주 다섯 명이 모였습니다.
[민경권/대한민국주주운동본부 대표]
"영업이익 12% 성과급 잠정 합의, (주주) 결의 없는 자본 분배 합의는 법률상 무효임을…"
이들은 "삼성 노사가 세전 영업이익의 12%를 할당하기로 합의한 것"이라며 이는 주주총회 의결을 거쳐야 하는 사안이라고 주장합니다.
기업의 이익 공유 대상은 투자자와 주주인데, 주주들의 허락 없이 종업원에게 이익 배분을 해주는 게 맞냐는 겁니다.
그러면서 임시 주총을 열지 않고 이사회가 노사 합의안을 의결한다면 무효 확인 소송 등 법적 대응에 나서겠다고 했습니다.
임금 협상은 경영진의 권한이라 주주총회 대상은 아니지만, 성과급 규모가 너무 크다 보니 이런 일까지 벌어진 겁니다.
. 후략 ..
https://imnews.imbc.com/replay/2026/nw1200/article/6824554_36967.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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