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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밀어낸 광장에 졸속 준공.. "이게 2백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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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포트]
서울 광화문 광장에 'ㄴ'자 모양의 회색 돌기둥이 늘어섰습니다.
높이는 6.25m, 모두 23개입니다.
옆에는 한국전 참전국 깃발이 새겨져 있습니다.
서울시가 계획 1년 3개월 만에 준공한 '감사의 정원'입니다.
지하에는 미디어 체험 공간도 있습니다.
[김성보/서울시장 권한대행(어제, 준공식)]
"참전용사들의 희생에 대한 감사와 그들이 지켜낸 자유와 평화의 가치를 담아내고자 했습니다."
공개 첫날 광장에서는 비판의 목소리가 터져 나왔습니다.
"받들어 총!"
종이봉투를 뒤집어쓴 예술가들이 조형물이 형상화한 '받들어 총' 자세를 따라합니다.
시민의 광장에 들어선 무기를 풍자한 겁니다.
세종대왕 동상과 한글 글자마당을 갈라놓은 데 대해서도 지적이 나왔습니다.
[이건범/한글문화연대 대표]
"문화의 상징이 아닌 전쟁의 상징 '받들어 총'을 저렇게 23개나 세우고 있는 것이 과연 무슨 의도인지 저는 도무지 이해할 수가 없습니다."
서울시 계획대로 되지도 않았습니다.
당초 22개 파병국에서 기증받은 석재를 사용하겠다고 했지만, 기증 예정까지 합쳐 12개 나라에 그쳤습니다.
.. 후략 ..
https://imnews.imbc.com/replay/2026/nw2500/article/6821964_36989.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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