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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노사 협상 결렬.. 21일 총파업 '눈 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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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포트]

새벽까지 진행된 마라톤협상.


삼성전자 노사 양측은 결국 합의된 협상안을 내놓지 못했습니다.


17시간 동안 대화에도 양측의 이견 차는 간극을 좁히지 못한 겁니다.


[최승호/삼성전자 초기업노조위원장]

"저희가 우선 노사 이견이 좁혀지지 않아서 조정안을 요청드렸고 조정안을 12시간이 넘게 기다렸습니다. 저희가 느끼기엔 조정안은 저희가 요구했던 것보다 조금 퇴보되었다고 생각합니다."


양측의 주장이 팽팽하게 맞선 건 성과급 기준.


노조는 이번 조정에서 기존의 초과 이익 성과급 제도와 성과급 상한 50%가 그대로 유지됐다며 결렬 이유를 밝혔습니다.


또 성과급 상한 폐지 등을 요구했으나 역시 사 측은 거부했다고 설명했습니다.


노조 측은 협상 기간 연장에 대해서 선을 그었습니다.


또 "더 이상 기다리는 건 의미가 없다, 적법하게 쟁의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파업 의지를 다시 한번 밝혔습니다.


다만 사 측이 제대로 된 안건을 가져오면 들여다보겠다는 여지를 남겼습니다.


이번 재협상은 지난 3월 양측의 협상이 결렬된 후 정부가 적극 중재에 나서면서 지난 11일부터 이틀간 진행됐습니다.


중앙노동위원회가 중재자 역할을 맡아 교섭을 진행하면서 조정안이 도출될 것이란 기대감도 컸습니다.


하지만 이번 노조의 최종 결렬 선언으로 중재 역할은 더 이상 어렵게 됐습니다.


중노위도 회의 종료 후 "양측 주장의 간극이 크고 노조 측에서 사후 조정 중단을 요청해 조정안을 제시하지 않고 사후 조정을 종료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 후략 ..


https://imnews.imbc.com/replay/2026/nwtoday/article/6821982_37012.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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