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한 마디에 환율 1,420원 대로 '뚝'.. 석 달 만에 최저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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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포트]
4년 만에 최저 수준으로 추락한 최근 달러 가치에 대해, 트럼프 대통령은 "문제 없다"고 했습니다.
[도널드 트럼프/미국 대통령 (현지 시간 27일, 미국 아이오와)]
"달러 가치는 훌륭해요. 달러는 잘하고 있습니다."
그린란드를 차지하겠다는 일방적인 선언에 유럽 등 각국에 대한 관세 협박까지, 국제 금융시장에서 국채 같은 미국 자산을 내다 파는 '셀 아메리카' 현상이 이어지자, 달러 가치는 급락했습니다.
그런데 트럼프는 달러 값 하락이 문제 없다며, 오히려 부추기고 나선 겁니다.
달러 약세가 미국 기업의 수출 경쟁력에 도움이 되기 때문입니다.
그러면서 중국과 일본을 콕 집어 환율에 개입하지 말라고 했습니다.
[도널드 트럼프/미국 대통령 (현지 시간 27일, 미국 아이오와)]
"그들(중국과 일본)은 화폐가치를 평가 절하하고, 또 절하합니다. 그래서 (미국 기업은) 경쟁하기 힘들고 공정하지 않죠."
달러 약세는 당분간 계속될 전망입니다.
미니애폴리스 총격 사건 여파로 국토안보부 예산안 문제가 제기되며 연방정부의 셧다운 가능성까지 높아졌습니다.
[박형중/우리은행 이코노미스트]
"미국과 일본이 엔화 약세 저지를 위해 시장 개입에 나설 가능성이 있는 데다가, 미 연방 정부 폐쇄 가능성까지 더해지면서 일단 약세 경향이 조금 강해졌고요."
달러 가치가 떨어지니 원화 가치는 올라, 원달러 환율은 안정됐습니다.
하루 만에 24원 가까이 떨어져, 1,420원대로 내려왔습니다.
.. 후략 ..
https://imnews.imbc.com/replay/2026/nwdesk/article/6796982_37004.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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