尹 '체포 방해' 유죄 인정.. 관저 앞 국힘 45인 책임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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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포트]
지난해 1월, 윤석열 전 대통령에 대한 공수처의 1차 체포영장 기한이 만료되던 날.
국민의힘 의원 45명이 대통령 관저 앞에 몰려들었습니다.
장동혁 대표와 송언석 원내대표, 유상범·박준태·박성훈 의원 등 현 국민의힘 당 지도부가 대거 참석했습니다.
[나경원/국민의힘 의원 (작년 1월)]
"불법적인 체포영장의 집행에 대해서는 단호히 이러한 부분에 대해서 문제점을 지적하고‥"
2차 체포영장 집행 때도 마찬가지였습니다.
5선의 나경원·김기현 등 국회의원 30여 명이 '영장 집행은 불법'이라며 새벽부터 인간 띠를 만들었습니다.
[김기현/국민의힘 의원 (작년 1월)]
"불법 영장에 불법 체포, 거기에 대해서 군사보호시설에 임의로 침범하는‥"
하지만 1심 법원은 '정당한 영장이 맞다'며 체포 방해 피고인 윤석열에게 징역 5년을 선고했습니다.
여당에선 '불법이라며 공권력 집행을 비난했던 국민의힘이 사과해야 한다', '2차 종합특검에서 '관저 방패 45인'을 수사해 처벌받게 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왔습니다.
[백승아/더불어민주당 대변인]
"국민의힘 소속 45명의 '윤석열 방탄의원단'은 국민 앞에 즉각 사죄하고 정치적·법적 책임을 져야 합니다."
"선고 결과에 대해 입장이 없는 게 공식 입장"이라던 국민의힘은, 오늘도 "법리에 따른 공정한 재판이 이뤄지길 기대한다"는 원론적인 입장만 반복했습니다.
사과해야 한다는 여당의 지적엔 '확정판결이 아니'라는 궁색한 답만 내놨습니다.
.. 후략 ..
https://imnews.imbc.com/replay/2026/nwdesk/article/6794336_37004.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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