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분류
한 달 만에 사과.. "정보 회수했다" 주장 되풀이
작성자 정보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21 조회
- 목록
본문

대규모 개인 정보 유출 사태에도 사과 한번 없던 쿠팡 김범석 의장이 한 달이 지나서야 처음으로 사과했습니다.
하지만 구체적인 피해 구제 방안도 없었고, 피해 규모를 축소하는 듯한 기존 입장을 되풀이했습니다.
이번 주 열리는 국회 청문회는 또다시 불참을 통보했습니다.

관련자료
-
링크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