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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 먹다 걸려""계단서 넘어져".. 말 바꾼 부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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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포천에서 16개월 된 아이를 학대해 숨지게 한 혐의로 구속된 아이 엄마의 119 신고 당시 녹취록이 공개됐습니다.
소방관이 "아기 소리가 나냐"고 묻자 "계단에서 넘어졌다"고 말하는 등 횡설수설했던 목소리가 그대로 담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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